지난 1월 30일에 타계한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고 백남준의 유해가 15일 낮 11시 55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고인은 지난 1996년 초 서울을 방문하고 뉴욕으로 돌아간 뒤 10년 만에 고국땅에 유해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백남준의 유분은 곧바로 서울 삼성동 봉은사로 옮겨져 안치되며 오는 18일에 백남준 49재 추모행사가 일반인이 참여하는 퍼포먼스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백남준 스튜디오측은 16일 오후 백남준이 마지막으로 서명을 남긴 미공개 유작 '엄마'를 봉은사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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