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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중 주식투자자 93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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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가운데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은 모두 93만 명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예탁결제원'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프리보드 소속 1천541개 12월 결산법인의 주주 가운데 서울에 거주하는 개인은 지난해 말 현재 모두 93만 3천60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1인당 평균 3종목, 7천636주씩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4년 말에 비해 투자자 수에서는 0.1% 줄어든 것이지만, 1인당 평균 보유주식수는 2004년 말의 6천585주에 비해 16%나 늘어났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주주의 수와 보유주식 수 모두 가장 많았습니다.

개인투자자의 거주구역별 분포에서는 강남구가 전체의 12.2%를 차지해 1위로 나타났고 다음은 서초구, 송파구, 영등포구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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