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이해찬 총리, 오늘 사퇴…오후 이임식

후임 총리 임명 전까지 한 부총리가 직무 대행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노무현 대통령이 어제(14일) 오후에 이해찬 총리의 사의를 전격 수용했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중으로 공식 사퇴하고 오후에 이임식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범주 기자입니다.

<기자>

이해찬 총리는 오늘 환경부 장관과 공정거래위원장 후보를 대통령에게 제청하는 절차를 마지막으로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용 환경부 장관은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물러나고, 강철규 공정거래 위원장은 임기가 만료돼 후임 인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이 총리가 사표가 수리되는대로 오늘 오후 이임식을 갖고 공식적으로 물러날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이 총리가 물러나면, 후임 총리가 임명될 때까지 한덕수 경제부총리가 총리의 직무를 대행하게 됩니다.

후임 총리로는 문희상, 김혁규 의원 같은 정치력을 갖춘 중진급 인사가 유력하다는 전망과, 김병준 청와대 정책실장 같은 실무형 인사가 기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권 일각에서는 당분간 한덕수 경제부총리의 총리대행체제로 가다, 지방 선거가 끝난 뒤 총리를 지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