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열차승객 200여명이 공산반군에 12시간 정도 억류됐다가 석방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동부 자르칸드주에서 활동중인 공산반군 70여명은 13일 주도인 란치에서 서쪽으로 160㎞ 떨어진 라테하르 지구에서 승객 200여명이 타고 가던 완행열차를 탈취했습니다.
반군들은 그러나 경찰이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고, 날이 밝아오면서 전투가 힘들어지자 열차를 포기하고 정글로 도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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