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시가 오늘(14일) 미국 워싱턴시와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워싱턴에서 김희남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워싱턴 시청에서 우리 사물놀이가 펼쳐집니다.
서울과 워싱턴시의 자매결연을 축하하는 공연입니다.
[이명박/서울시장 : 양국간 문화 특히 교육 등에 있어 교류를 하는데 계기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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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즈 워싱턴 시장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5월쯤 서울 방문 의사를 밝혔습니다.
[앤서니 윌리엄즈/워싱턴 시장 : 애정과 존경심으로 두 도시간 생산적 관계를 기대합니다.]
워싱턴은 서울의 20번째 자매도시로, 양국 수도간 체결이어서 상징적 의미가 있습니다.
[김영근/워싱턴 한인회장 : 동포사회에 큰 힘이 되고 위상에도 영향을 미칠 거라 생각합니다.]
서울시 대표단은 이어 뉴욕을 방문해 경제협력 등 교류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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