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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영세민 절반이 '주거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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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절반가량이 주거가 불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광주지역 기초생활수급자의 46%인 1만 5천여 가구가 미등기 무허가 건물이나 움막,비닐하우스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기집을 가지고 있거나 비교적 안정적인 영구 임주주택에 살고있는 비율은 25%에 머물렀습니다.

노숙자 쉼터나 부랑인 시설에서 생활하는 노숙자도 280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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