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를 할 때는 혼자 외롭게 달리는 것보다 여럿이 함께 뛰는 것이 두뇌에 좋은 효과를 가져다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영국의 BBC뉴스 인터넷판은 프린스턴대 연구진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운동하는 것이 홀로 운동보다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지'에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연구진은 운동할 때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이 두뇌 활동에 가져다줄 수 있는 부정적 효과를 상쇄시켜준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어른 생쥐를 갖고 실험한 결과, 단체로 달리도록 할 경우에는 신경세포의 생성이 증가했지만 고립돼 뛰게 할 경우에는 생성이 억제되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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