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부의 미주리 남부와 일리노이 남부 지역을 토네이도가 강타해 2명이 사망하고 가옥이 파괴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가장 피해가 심했던 곳은 세인트 루이스 남쪽 130km 지점으로 주행중이던 픽업 트럭이 프로판 탱크쪽으로 날아가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벽돌집이 반쪽으로 갈라지고 10여 채의 가옥들이 파손됐으며 수십 그루의 나무가 뿌리째 뽑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토네이도는 풍속이 시속 180-330km에 달하는 강풍과 함께 강한 비를 동반, 일부 지역에는 홍수 경보가 내려졌으며 소프트 볼 크기의 우박들이 쏟아져 가옥과 전선 등에 많은 피해를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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