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국무총리는 13일 3.1절 골프 파문과 관련해, 사려깊지 못한 행동에 대해 국민에게 미안한 마음이라고 다시 사과했습니다.
이 총리는 13일 오전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렇게 밝히고, 앞으로 신중하고 사려 깊게 행동해야 한다는 자각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간부들에게 현재 맡은 일이 중요하기 때문에 국정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잘 관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 강진 총리 공보수석은 이 총리는 거취와 관련해서 현재로서는 대통령이 돌아오면 이야기한다는 그동안의 입장에서 바뀐 것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대통령이 14일 귀국한다고 14일 당장 만나지는 않을 것 같다며 노 대통령 귀국 후에도 며칠이 지나야 가닥이 잡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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