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트레이닝복 "월드컵 특수 다시 한번"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붉은 트레이닝복과 유니폼을 세계적으로 각인시켰던 지난 2002년 월드컵.

6월에 있을 월드컵을 앞두고 다양한 종류의 월드컵 트레이닝복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국가별 유니폼을 본딴 트레이닝복.

프랑스, 독일 등 축구 강국의 유니폼을 본딴 다양한 디자인의 트레이닝복은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양희우/업체 관계자 : 출시된 지 한 달 반 됐는데 초반에는 (매출의) 90%정도 차지했고 지금도 50% 정도를 차지한다.]

광고
광고 영역

이 노란색 티셔츠는 축구강국 브라질의 유니폼을 본딴 것인데요, 한눈에 보기에도 브라질 유니폼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브라질 국기를 상징하는 노란색이 돋보입니다.

2006년 월드컵의 주최국인 독일의 유니폼은 가장 인기 있는 제품입니다.

[양희우/업체 관계자 : 독일 유니폼을 본뜬 이 제품은 흰색 바탕에 검정선이 들어가서 깔끔해서 많이 찾는다.]

축구 종주국인 영국의 트레이닝복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트레이닝복의 가격은 상의 한 벌에 12만 5천원으로 다소 비싼 편이지만 학생들을 비롯한 젊은층을 중심으로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월드컵을 앞둔 기념 상품으로 한정 출시된 탓에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대응/고객 : 독일 유니폼 본 딴 트레이닝복 사러 왔는데 (직접 보니까) 더욱 예뻐서 꼭 사고싶다.]

국가별 유니폼과 트레이닝복을 판매하는 동대문 지하 상가에도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흥섭/업체 관계자 : 최근, 각국 대표팀 디자인이 거의 다 바뀌면서 이를 찾는 수요가 많이 늘었다.]

이곳에서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국가의 유니폼을 만나볼 수 있어서 젊은층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데요, 최근에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진출해 있는 프리미어리그 소속팀들의 유니폼의 인기가 무척 높습니다.

평소 축구를 즐겨하는 남성 축구팬들은 팀별로 맞춰서 입기 위해 유명팀의 유니폼을 단체로 구입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배동현/고객 : 팀이 있어서 같이 맞춰서 입을 거 구입하려고 왔는데, 우리나라 선수들이 해외에 많이 나가고 나서 관심이 더욱 많아졌다.]

6월에 있을 월드컵을 앞두고 우리나라 대표팀을 상징하는 붉은색 유니폼을 구입하려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세계적인 축제인 월드컵을 즐기려는 축구팬들의 열기에 힘입어 각국의 유니폼과 트레이닝복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