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브로커 윤씨 수표, 현직 검사장에게 유입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거물 브로커 로비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 2부는 브로커 윤상림 씨의 1백만원짜리 수표 1장이 현직 검사장에게 유입된 사실을 확인하고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수사팀의 간부는 윤 씨의 계좌 추적과정에서 지난 2002년 윤씨가 사용한 1백만원짜리 수표 1장이 황희철 법무부 정책홍보실장에게 흘러들어간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황 실장은 딸이 고교에 진학했을 때 처남이 컴퓨터를 사라며 선물로 3백만 원을 준 적이 있다며 사업을 하는 처남이 준 돈에 윤상림의 수표 1장이 끼어 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고 해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