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차량부품 생산업체 직원 49명이 그제(9일) 새벽 구내식당에서 야식을 먹은 뒤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았다고 천안시 보건소가 밝혔습니다.
49명 가운데 39명은 증세가 호전돼 퇴원했지만 10명은 아직 입원해 있습니다.
보건소는 야식으로 먹은 돼지고기와 오징어 등을 수거하고 가검물을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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