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안에서 20일 가까이 시위를 벌여 온 황우석 교수 지지자들이 오늘(10일)은 학술 토론회장까지 들어와 소란을 피웠습니다.
이들중 일부는 정운찬 서울대 총장의 차량 밑에까지 들어 가기도 해 주위를 긴장시켰습니다.
특히 황우석 교수 사태를 '유래없는 국제적 사기극'으로 규정하는 교내 학술 토론회에서는 회의 시작직전에 황교수 지지자 3명이 단상에 올라가 심한 욕설을 퍼붓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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