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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엔 나들이하기가 어렵겠습니다.

비와 황사, 강한바람, 추위소식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레이더 영상에서 보면 이미 서울과 경기도가 비구름의 영향권에 들었는데요.

밤 사이 수도권과 강원영서에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구름 뒤에는 황사먼지가 가득합니다.

서해 5도에는 올들어 첫 황사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내일(11일)은 전국 대부분 지방에 황사주의보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주말은 날씨 변화가 심한데요.

토요일밤부터는 남쪽에서 들어오는 또다른 비구름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남부지방에 비를 뿌리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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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면 북극한기가 내려오겠습니다.

한겨울에나 생기는 무척 강한 고기압이어서, 매서운 꽃샘추위가 이어지겠고요.

충청과 서해안에는 눈도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토요일 오후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서, 일요일엔 영하 4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특히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10도에 가깝겠습니다.

내일 광주는 오후 늦게, 부산은 밤 늦게부터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춘천은 새벽까지 약한 비가 내린 뒤 개겠고, 제주도는 내일밤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수도권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밤사이 약간 내린 뒤 금세 그치겠고요.

황사가 나타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하지만 오후부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추워지겠습니다.

내일의 나들이 지수입니다.

중부지방은 오늘밤, 남부지방은 내일밤 비소식이 있습니다.

게다가 황사에 꽃샘추위까지 예상돼서, 나들이 지수는 모두 낮습니다.

밤부터 황사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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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시기 전 창문을 꼭 닫으시는게 좋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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