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 40분쯤 부산 온천동 한 아파트에서 38살 김 모씨가 1층 바닥에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우울증으로 평소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김씨가 아파트 16층 옥상에서 뛰어 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투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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