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10일) 저녁에는 약간의 비가 내린 뒤 황사가 나타나고 내일 오후부터는 꽃샘추위가 시작되겠습니다. 변덕이 심할 주말 날씨에 대비를 잘 하셔야 겠습니다.
공항진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을 지나 우리나라로 바짝 다가서고 있는 황사의 모습입니다.
이 황사는 오늘 밤 중부지방부터 영향을 주겠고 토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황사의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손태성/기상청 통보관 : 발달하고 있는 황사의 주 세력은 우리나라 북쪽을 지나겠지만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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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는 중부지방에 내일은 남부지방에 5mm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흙비가 될 가능성도 높은 상태입니다.
특히 토요일인 내일 오후부터는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꽃샘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일요일인 모레 아침에는 서울의 기온이 영하 5도, 월요일에는 영하 6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다음 주 중반 쯤에나 추위가 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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