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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교제 대가로 위폐 지불…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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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원조교제 대가로 위조지폐를 받았다는 신고가 들어와서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10일 새벽 1시쯤 29살 윤모 씨가 만원권 위폐 7장을 들고와 신고해 정밀 감식을 맡겼으며, 위폐 유통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 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해 10월 아는 여동생이 서울 연신내에서 원조교제를 한 뒤 화대 명목으로 위조지폐 8장을 받았다고 말해 이를 보관해오다가 1장은 분실하고 나머지 7장을 신고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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