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10일 한나라당을 탈당한 최연희 의원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사건 현장'인 음식점을 방문해 당시 상황을 검증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성추행·성폭력 추방대책위' 소속 김현미,김형주 의원 등은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던 시내 모 음식점을 방문해 지배인과 종업원 등을 만나 사건 정황을 조사했습니다.
김현미 의원은 "최 의원이 식사했던 방은 새로 도배가 됐고 종업원도 바뀌어 있었으며 당시 영수증과 매출장부도 없었다"면서 "사건 축소 의혹에 대해 한나라당이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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