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정당과 국회의원 후원회의 모금액을 합한 정당별 모금액이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민주노동당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열린우리당의 모금액이 187억2천2백만원으로 가장많았으며 이어 한나라당 157억8백50만원, 민주노동당 74억4천8백만원 순이었습니다.
개인별 모금액에서는 보건복지부 장관인 유시민 열린우리당 의원이 1억9천795만원으로 1위에 올랐고 이어 한나라당 고진화 의원, 열린우리당 이강래 의원 순이었습니다.
열린우리당 소속 국회의원인 이해찬 총리는 지난해에 아예 후원금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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