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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속성장 부작용 해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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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최고 정치 자문 기구인 인민정치협상회의 위원들이 부작용을 양산한 그 동안의 성장 정책을
집중 성토했습니다.

정치협상회의 왕젠룬 위원은 각종 사회 문제들이 빈부 격차에서 비롯됐다고 진단했습니다.

따라서 소득 분배 정책을 획기적으로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왕젠룬/인민정치협상회의 위원 : 정부가 소득 분배 정책을 개혁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또 다른 정협 위원인 션궈팡은 중국의 성장이 환경 오염등을 유발하는 비능률적이고 고전적인 성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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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궈팡/인민정치협상회의 위원 : 자연을 파괴하고 자원을 남용하는 개발은 비능률적이고 고전적인 성장의 특징입니다.]

정협 위원들은 중국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오는 14일 폐막되는 전인대 기간 동안 성장의 부작용들을 해소하는 방안에 논의가 집중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연 9%대의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중국이 성장 속도 유지와 급속한 발전에 따른 부작용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쫓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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