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이란 정부가 핵무기 10개를 충분히 제조할 수 있는 육불화우라늄 가스를 보유했다면서 이란 핵시설에 대한 새로운 특별사찰을 요구해, 이란 핵문제가 위기국면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레고리 슐트 국제원자력기구 주재 미국 대사는 국제원자력기구 이사회에 참석해 "이란은 85t의 육불화우라늄 가스를 확보하고 있다"면서 "이것은 핵폭탄 10개를 만들기에 충분한 양"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슐트 대사는 또 35개국 대표들에게 "이란은 우라늄 농축을 중단해야 한다는 IAEA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다"고 비판하고 "이란의 핵시설에 대한 특별사찰이 실시돼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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