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미군이 현지시각 8일 새벽 바그다드 서부의 버려진 미니버스 속에서 18구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이라크 경찰이 밝혔습니다.
시신들은 눈이 가려진 채 수갑이 채워져 있었으며 최소한 2명은 아랍계 외국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라크 경찰의 압둘 라자크 대변인은 희생자들이 총살이나 교수형에 처해진 것으로 보인다며 사망시기도 최근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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