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그동안 총수의 시녀역할을 한다며 시민단체등의 비판을 받아온 구조조정본부의 명칭을 전략기획실로 바꾸고, 규모도 대폭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구조본내 5개 팀을 3개 팀으로 줄이고 인원도 147명에서 99명으로 감축할 계획입니다.
또, 구조본 소속이었던 법무실을 사장단협의회 산하로 이관하고 사회공헌과 자원봉사 활동은 신설되는 삼성사회봉사단으로 역할을 넘기기로 했습니다.
삼성측은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 계열사별 독립,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개편을 단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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