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는 익명을 요구한 71세 할머니가 냉차와 버스표 판매 등으로 평생 모은 1억여만원을 장학금과 학교 병원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할머니는 자신은 배우지 못했지만 젊은이들은 부지런히 배워야 한다는 생각에 장학금을 내놓게 됐다며 기부이유를 전했습니다.
할머니는 자신을 서울에 사는 독실한 불교 신자라고 소개하고 신원을 밝히기를 꺼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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