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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전 세계 하늘을 누비다"

아시아나 항공기 동체에 태극전사 얼굴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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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독일 창공을 날게 될 항공기에 독일 월드컵에 나서는 태극전사들의 대형사진이 부착됐습니다. 우리 국가대표팀은 독일 뿐 아니라 전 세계 하늘을 누비게 됐습니다.

최희진 기자입니다.

<기자>

아시아나항공 점보 747 대형 여객기입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김남일 선수의 얼굴이 항공기에 부착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 아시아나항공 격납고에서는 독일 창공을 나를 항공기에 태극전사의 대형사진을 부착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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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박주영, 이천수, 박지성, 이영표, 이운재 선수.

오는 6월, 독일 월드컵에 나서는 태극전사 11명의 대형 사진이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 새겨졌습니다.

가로 14m, 세로 5m의 국가대표 대형사진이 부착된 이 비행기는 3월 1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을 향한 첫 비행을 시작합니다.

독일 월드컵이 끝나는 7월 9일까지 4개월 동안 독일을 비롯한 전 세계 하늘을 누비게 되는 태극전사들.

전 세계 공항에서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게 되는 만큼, 이번 월드컵에서의 선전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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