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운행이 많은 동남아 저가항공사들에 대해 정부가 특별 안전점검을 벌였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최근 태국 타이스카이 항공 등 3개 외국 저가항공사들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안전 관리에 문제점이 드러나 시정 지시를 내리고 관련 내용을 소속국 정부에 통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결과 기준 위반사례가 태국의 타이스카이 7건, 오리엔트타이 4건, 캄보디아의 로얄크메르 7건 등 18건이 발견됐습니다.
이번 점검은 국내에 운항하는 일부 저가항공사의 잦은 항공기 고장과 지연운항으로 불편과 안전 문제가 대두되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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