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농산물을 건축용 합판 속에 숨겨 반입한 밀수조직이 적발됐습니다.
관세청 서울세관은 중국산 건고추 23t을 비롯해 인삼과 참깨 등 시가 15억원어치의 밀수품을 합판으로 위장한 뒤 6개 컨테이너 속에 넣어 반입한 혐의로 모 상사 대표 34살 박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관 조사결과 박 씨 등은 외형상으로는 합판으로 보이지만 액자처럼 내부를 파내 특수제작한 밀수전용 운반용구를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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