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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해안 도서 가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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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섬주민들이 겨울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최근 겨울 가뭄이 심해지면서 남면 서고지와 횡간리, 화정면 월호도와 낭도 등 9개마을 7백여 세대 1천7백여 명이 식수난을 겪자 비상 대책반을 구성하고 민간 급수선과 소방차등을 이용해 비상 급수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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