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손해보험 상품 가운데 질병·사망 보험료는 인하되고 암 보험료는 인상됩니다.
보험개발원은 이런 내용의 손해보험요율 조정안을 마련해 금융감독원에 신고했습니다.
조정안에 따르면 만기 3년 이상인 장기 손해보험 상품에서 질병·사망을 보상하는 보험료는 19.4%의 인하 요인이 생긴 반면, 암을 보상하는 보험료의 경우 암 발생은 8.3%, 수술비는 25%, 입원비는 4.1%의 인상 요인이 각각 발생했습니다.
손보사들은 보험개발원이 제시한 보험요율을 토대로 자사 사업비와 손해율 등을 반영해 각 회사마다 자율적으로 보험료를 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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