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값이 2년 만에 인상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소주업체들에 주정을 공급하는 '대한주정판매'는 지난 3일자로 소주의 주 재료인 주정값을 드럼당 27만8천716원에서 29만5천139원으로 5.9% 올렸습니다.
소주 제조원가의 35%를 차지하는 주정 값이 오름에 따라 소주업체들은 병당 30~40원 가량의 원가 상승 요인이 생겼다고 보고 인상 시기와 폭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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