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공원의 등이 자연 친화적인 소재로 바뀌게 됩니다.
서울시는 "1만4천여개에 달하는 시내 공원의 등을 주위 정경과 잘 어울리도록 기둥을 목재로 바꾸고 높이도 적당히 낮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 설치되는 등은 철재였던 기둥 소재가 방부 처리된 삼나무로 바뀌고, 등의 높이도 5m에서 3.5m 정도로 낮아지며, 전구도 노란색의 나트륨 등에서 자연광에 가까운 메탈할라이드등으로 교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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