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철도노조의 파업 철회로 대부분의 노조원들이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수도권 전철과 KTX 운행이 완전 정상화됐습니다.
정명원 기자입니다.
<기자>
파업 조합원들이 업무에 복귀한 첫날, 수도권 전철과 KTX 운행이 완전 정상화됐습니다.
KTX는 오늘(6일) 정기 열차 1백 36편이 모두 정상적으로 운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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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열차 역시 2백52편 모두 정상 운행되고 수도권 전철도 하루 1천6백23편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 여객열차 운행도 평상시 수준을 회복하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주 내내 불편을 겪어야 했던 시민들의 출근길도 한결 원활해진 모습입니다.
시민들은 파업이 일주일 안에 끝난 것을 누구보다 반기는 모습입니다.
다만 철도공사는 화물열차의 경우 화물 수요에 따라 운행 편수 등이 일부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직 일부 KTX 여승무원들이 업무에 복귀하지 않고 있어 운행에 다소 불편도 예상됩니다.
파업은 철회됐지만 철도공사 측은 파업기간 중 발생한 손실액 150억 원에 대해 노조원에게 손해배상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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