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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농작물 속성 재배, 영양분 감소"

6가지 영양분 평균 3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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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농작물의 속성 재배가 늘어나면서 농작물 속에 함유된 영양분이 줄어들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 텍사스 대학 연구 결과 과일과 채소에 들어있는 13가지 주요 영양분 가운데 속성 재배 이후에 6종류의 영양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속성 재배 농작물을 10년 전 농작물과 비교할 때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 C, 그리고 철분 등 6가지의 영양분이 평균 38%나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유는 시간이었습니다.

속성 재배된 농작물은 영양분을 제대로 함유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한다는 얘기입니다.

과거 자연의 순리에 따라 천천히 재배됐던 농작물들은 햇빛과 토양으로부터 충분한 영양분을 흡수할 수 있는 넉넉한 시간을 가졌던 것과는 다른 상황인 것입니다.

속성 재배 기술의 발달로 과일과 채소가 더 커지고 생산량이 더 많아져서 농부들은 돈을 더 벌겠지만 비타민과 미네랄의 함유량은 줄어든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일과 채소는 양질의 영양분을 포함한 최고의 식품이기 때문에 결국 영양분이 줄어든 만큼 과일과 채소를 더 충분히 더 많이 섭취하는 수 밖에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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