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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여승무원 '정규직화 요구' 파업 계속

총투표 결과 83%, 파업 지속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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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 노조가 4일 파업을 철회하기로한 가운데, 정규직화를 요구하고 있는 KTX 여승무원들은 파업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KTX 여승무원 노조는 "어제 서울 승무원 250명이 총투표를 한 결과 83%가 파업 지속을 지지해 부산 승무원 백 여명과 합류, 투쟁을 계속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KTX 여승무원들은 정규직화를 요구하면서 지난 2일부터 경기도 양평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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