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에 한국인 최초의 우주인이 선발될 전망입니다.
과학기술부는 5일 오는 2008년 4월, 한국인 우주인을 러시아의 유인우주선 소유스호에 탑승시키는 것을 목표로 올해 안에 우주인 후보 2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과기부 관계자는 상반기 중에 선발공고를 내고 연말쯤 최종 후보 2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우주인 후보 2명은 내년 1년동안 러시아에서 훈련을 받은 뒤 2008년 4월에 최종적으로 1명이 우주왕복선에 탑승하게 됩니다.
우주인은 소유스호를 타고 우주정거장으로 이동한 뒤 상주하는 우주인들과 함께 정거장 내 러시아 모듈에서 10일간 머물면서 과학실험 등 각종 임무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