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의혹의 핵심인물인 황우석 서울대 교수와 김선종 연구원, 윤현수 한양대 교수를 나흘 연속 소환해 조사합니다.
수사팀의 간부는 "황 교수와 김 연구원, 윤 교수에 대해서는 조사할 분량이 많다"며 "이들을 오늘 오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4일도 이들 세 사람과 국과수 이양한 박사를 소환해 진술내용을 녹음, 녹화하면서 줄기세포 조작의 경위와 책임소재를 집중 추궁했습니다.
검찰은 주말동안 보강조사를 계속한 뒤 조만간 사법처리 대상자와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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