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한국철도공사가 고소한 파업주동자급 철도노조원 15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추가로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영장이 발부된 노조지도부는 모두 2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경찰은 또 3일까지 연행한 일반노조원 397명 중 9명을 불구속입건한 뒤 훈방하는 등 모두 357명을 풀어줬으며, 나머지 40명도 조사 뒤 4일 오전 중 석방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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