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파업 나흘째인 4일 기관사가 전원 복귀한 수도권 전철은 구간별로 정상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서울 메트로와 철도공사가 분담수송하는 지하철 1호선, 3호선, 4호선은 철도공사 기관사 850여 명이 전원 복귀했고, 현재 분당선, 일산선, 안산선, 안양선이 정상운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하철 1호선의 경우 다른 승무원들은 완전 복귀하지 않아 4일 아침엔 3일과 비슷한 8분-12분의 배차간격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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