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최대 현금 강도 사건을 수사 중인 켄트주 경찰은 런던 동남부 웰링의 공업지역에서 한 창고를 급습해 수백만 파운드를 발견했다고 3일 밝혔다.
켄트주 톤브리지 소재 중앙은행 현금보관창고 강도 사건을 수사 중인 켄트주 경찰은 급습으로 현급이 든 가방들을 발견했으며 얼마나 많은 액수인지 확실히는 모르지만 '수백만 파운드'에 이를 것으로 생각되며 법의학자들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가방들에 든 돈을 찾아낸 후 이 창고에서 43세의 남자를 장물을 취급한 혐의로 2일 체포해 강탈당한 5천3백만 파운드의 행방과 관련해 심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현금보관창고 책임자, 부인과 그 아들을 납치한 협의를 받고 있는 켄트주 스테이플허스트 소재 차량 거래상 존 파울러의 농장에서도 약간의 현금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경찰은 그러나 이 납치범의 농장에서 돈은 발견했으나 액수는 크지가 않다고 밝혔다.
(런던 AFP.AP=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