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인천시 갈산동 굴포천 변에서 탯줄이 달린 남자 영아 한 명과 여자 영아 한 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시신은 하천변 청소에 나섰던 구청 직원들에 의해 발견됐으며 발견 당시 검은 비닐봉투 속에 들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누군가가 쌍둥이를 낳은 뒤 하천변에 버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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