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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같은 타협은 없다"

이철 철도 공사 사장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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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 철도공사 사장

국민들께서 당분간 불편만 감수해 주신다면, 불법적인 파업을 근절하는 계기로 삼겠다.

앞으로 노조에 퍼주기식 노사협상, 노사협상을 통해 퍼주기식 결론을 가져오지 않겠다. 인사상, 경영권상 제한을 가져왔는데, 이런 것을 전면적으로 다시 손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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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의 불법 파업이 지속돼, 국민들에게 불편드린 점 거듭 죄송하다. 다행, 파업 참가 노조원들이 속속 복귀. 정상화 위해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

불법 파업 참가로 아직 복귀하지 않는 조합원들에 대해 대화는 하되, 복귀를 조건부로 하는 협상은 없다. 대량 징계가 나오더라도, 과거처럼 대충 봐주겠지. 이런 것 없다. 법과 원칙대로. 징계수위가 올라 갈 것이다. 불법 파업을 근절하는 반면 교사로 삼을 것이다.

파업을 무마하기 위해 퍼주기식으로 양보했던 독소조항을 전면 수정하겠다. 잘못됐던 노사관계를 건강한 노사관계로 재정립하는 계기로 삼겠다. 참가자들은 고하를 막론하고 철도에 끼친 피해에 대해 철저히 손해배상 청구할 것이다. 내부 징계도 철저히. 과거처럼 적당히 넘어가는 일은 절대 없을 것. 무노동 무임금 원칙도 철저히 적용해서 성실히 일한 다른 직원들이 상대적 피해 보는 일 없도록 하겠다.

본인이 원치 않는데도, 강경파 눈치 보느라 참여하는 선량한 직원들의 피해를 막겠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한시라도 빨리 복귀해서 건강한 노사관계를 다시 형성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 드립시다. 그런 직원에 대해서는 최대한 관용을 베풀 것이다.

-- 질의 응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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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존의 독소 조항이 뭐냐?

A 예를 들어, 징계는 가능하지만, 비 연고 지역으로 전보해서는 안된다는 조항이 있다. 2004년 단협 내용이다. 본인의 희망 없이는 타지역 전보 안된다는 것. 심지어 자동 승진 조항도 있다. 근속승진 제도가 있었다. 이런 제도는 다시 손질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생각한다.

Q 복귀 조건부 협상은 없다는 것

A 선복귀 후협상에 변함이 없다. 많은 조합원들이 해 오는 연락은, 현장에 있지만, 규찰대의 감시와 활동 때문에 감히 떠날 생각을 못한다는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KTX, 광역전철 상당부분 정상화할 것. 증편할 계획. 전원이 복귀해 올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Q KTX 서울지부 일괄 복귀. 단계적 투입?

A 열차 운행은 상당한 시간이 필요. 11시...

KTX 승무원, 서울지부는 전원 열차 운행 업무에 복귀. 기관사 및 열차 승무원 복귀.(여승무원 제외) 고속 열차는 단계적으로 늘려갈 계획. 절차 시간이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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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의 경우 교대 없이 운전, 일반 열차는 중간에 교대. 상대적으로 일반열차에 대한 운행은 시간이 더 걸리는 특성이 있다. KTX 정상화가 더 빨리, 오후부터 단계적으로 정상화. 개략적으로 60%정도 정상화할 것이다.

약 200명 되지만, 운행 스케줄에 따라 불러 들여.

영업 손실은 하루에 3-40억. 정확한 내용은 추후 자료로.

서울의 전동차 쪽에서도 일부 소속원들은 전원 복귀.

다수는 노조 간부들...일괄 복귀...

Q 국민의 불편? 환불에 대한 불편 호소도 많다.

A 서울역 매표 직원들도 파업에 참여했다. 환불 문제는 1년 동안 언제든지 가능하다.

3차에 걸쳐 업무복귀 명령을 내렸다.

명백하게 불법행위에 가담한 사람들. 지금이라도 업무복귀하는 직원들은 선처하겠지만, 적당히 눈감고 넘어가는 일은 결코 없다고 하는 점을 명백히 한다. 시간이 지나갈 수록 양형은 강화.

복귀 유도를 위한 노력은?

예를 들어, 어제 두차례에 걸쳐 파업참여 노조원에 대해서 음성 메시지를 보냈다.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직원 가족들에게 이런 사실을 통보. 협상이 아니라 설득하는 작업이다. 더 이상 피해를 확대하지 말자는

노조가 기대하는 협상은 없다. 보귀 연후에 협상은 가능하다. 물론 파업 전에 얻을 수 있었던 것 보다, 과실은 절대로 더 커지지 않는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

노조의 '환경 조성 요구'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정부의 의사를 확인한 적도 없다.

Q 불편 감수를 위한 조치?

A 여유를 달라.

KTX 여승무원 채용 공고, 3월 3일까지 1차 채용공고. 파업으로 인한 여건 변화를 고려해서, 채용 절차는 일시 중지했다.

"철도 산업의 공공적 발전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다음과 같이 합의한다"는 것이 요구조건이었다. 노사 평화선언 자체가 일괄타결의 전제조건이라고 밝힌 적 없다.

@ 광역사업 본부장.

혼잡도가 높은 역을 대상으로 급행 전동열차 3대를 투입. 앞으로 급행 열차를 더 투입해서 혼잡도 완화를 위해 노력.

오늘 아침, 7시 37분 출발, 역곡-구로-용산

부평 34분 출발

38분 동인천 열차 등 상행 3개 열차, 하행 3개 열차를 급행 열차로 운행하였다.

직위해제 몇명?

1차로 387명, 2차로 지역본부별로 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1857명, 현재까지 모두 2244명 직위해제.

추가 계획은 아직 없지만, 파업이 장기화되는 여부에 따라 틀려 질 것이다.

이철 사장.

지금까지는 서울 사무실에서 비상대기했지만, 오늘 오후에는 대전 본사와 현업, 내일부터는 현업 부서를 방문해서, 현장 점검하고 산개투쟁하고 있는 노조원도 만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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