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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한인유학생, 구타당해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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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에 재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 24살 박모 씨가 20대 백인 청년 집에서 살해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달 23일 평소 친분이 있던 백인 A씨 집에 놀러갔다가 A씨가 휘두른 야구 방망이와 맥주병에 맞아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에 자수한 A씨는 또 다른 미국인 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에 박 씨가 총을 꺼내 자신을 쏘려고 해 야구 방망이 등으로 때렸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사고 현장에서 박 씨가 꺼내 들었다는 총이 발견되지 않았고, S씨의 인적 사항과 소재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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