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청소년들 가운데 고민을 아버지와 의논한다는 비율이 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가족부가 15세 이상 5천 9백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 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 청소년들은 고민 상담을 37%가 친구와 한다고 대답했고 다음으로는 어머니가 32%, 형제자매는 8%로 나타났으며 아버지와 고민을 나눈다는 비율은 4%에 그쳤습니다.
반면에 부모들은 63.5%가 '자녀는 고민이 있으면 먼저 나와 의논한다'고 생각하고 있어 현실과 큰 괴리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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