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가 불법파업을 벌이고 있는 한국철도공사 이철 사장은 직무에 복귀하지않은 노조원에 대한 대량의 직위해제 방침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철 사장은 2일 밤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노조가 파업을 철회하지않는 이상 더이상 교섭이 없을 것이라면서, 파업을 주동하거나 선동한 노조원들에 대한 대량 직위해제 사태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철 사장은 2일 오후 5시까지 복귀신고를 하지않은 노조간부 등 파업주동자 387명을 이미 직위해제한데 이어, 2천명 정도를 추가로 직위해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사장은 특히 국민의 발을 담보로한 불법적인 파업이 다시는 없도록 할 것이라며, 노조의 불법파업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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