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노사의 밤샘협상이 결렬되면서 파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휴일이 끝나면서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과 개학을 맞은 학생, 학부모들은 변경된 열차시간을 모르고 대전역을 찾았다 대부분 발길을 돌렸습니다.
이 시각 현재 대전역을 통과하는 KTX 경부선의 경우 열차의 운행간격이 평소 30분대에서 1시간이 넘게 길어지고 있으며, 무궁화호와 새마을호는 운행이 1/10수준으로 대폭 축소됐고 대부분의 좌석은 이미 예약이 끝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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