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대 육군본부가 군시설에 골프장 확장을 추진하고 있어 환경단체의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육군본부는 2일 현재 사용중인 계룡대 사격장을 없애고, 이곳에 군 전용 골프장인 구룡코스를 9홀에서 18홀 규모로 52만㎡를 증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환경단체들은 육군이 지난해 자운대 골프장 건설에 이어 또다시 구룡골프장 확장에 나서자 군 전력 증강보다는 골프장 건설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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