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2일 오후 국군 간호 사관학교 제 46기 임관식에 참석해 신임 간호 장교들을 격려했습니다.
권 여사는 축사에서 "간호 장교들은 국군의 건강을 지키는 막중한 역할을 할뿐 아니라 해외 파병 의료 지원 활동 등을 통해 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런 활동에 힘입어 여군의 위상도 한층 높아졌으며, 정부는 여군의 역할을 확대하고 복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권 여사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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