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4개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부분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신임 행정자치부 장관에는 이용섭 청와대 혁신관리수석이, 문화관광부 장관에는 김명곤 전 국립중앙극장장이 발탁됐습니다.
해양수산부 장관에는 김성진 중소기업청장이, 정보통신부 장관에는 노준형 정보통신부 차관이 기용됐습니다.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이재용 환경부 장관 후임인선은 검증과정에서 난항을 겪어서 일단 2일 개각에서는 제외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