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구치소의 남성 직원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뒤 자살을 기도했던 여성 재소자와 가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3억6천여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소장에서 "국가는 문제의 직원을 여성재소자와 접촉하게 한 과실이 있어, 의식불명에 따른 손해와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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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구치소의 남성 직원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뒤 자살을 기도했던 여성 재소자와 가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3억6천여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소장에서 "국가는 문제의 직원을 여성재소자와 접촉하게 한 과실이 있어, 의식불명에 따른 손해와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