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한미 FTA와 관련해, "오는 6일 양국간에 사전준비회의가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반 장관은 2일 내외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사전협의에는 김종훈 우리측 수석대표와 웬디 커틀러 USTR 대표가 참석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사전협의에서는 상품과 서비스, 투자 등 13개 내지 15개에 이르는 협상 분과의 구성과 협상일정 등 향후 협상의 기본틀에 대한 합의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 장관은 "이달 초 관계부처간 협의를 거쳐 우리 협상 대표단을 확정하고 협상 쟁점별로 우리 입장과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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